기초연금은 신청해야 받습니다

나이가 됐다고 자동으로 나오지 않습니다. 언제, 어디서, 무엇을 들고 가면 되는지 순서대로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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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 시기 확인

만 65세 생일이 속한 달의 한 달 전부터 신청할 수 있습니다. 늦게 신청하면 그만큼 늦게 받기 시작하므로 미리 접수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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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 장소 선택

주소지 주민센터, 가까운 국민연금공단 지사, 또는 복지로(bokjiro.go.kr) 온라인. 거동이 불편하시면 '찾아뵙는 서비스' 신청도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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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류 준비

신분증, 본인 명의 통장 사본, 배우자가 있으면 배우자 금융정보 제공 동의서. 임차 중이면 임대차계약서를 함께 준비하면 빠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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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수·심사

소득과 재산을 조회해 소득인정액을 산정합니다. 통상 신청일로부터 수십 일 이내에 결과가 우편·문자로 통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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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 확인과 지급

선정되면 신청한 달을 기준으로 매월 지정일에 지급됩니다. 탈락 통지를 받았다면 산정 내역을 확인하고 이의신청(90일 이내)을 할 수 있습니다.

떨어질까 봐 신청을 미루지 마세요

현장에서 가장 많은 손해가 ‘나는 안 될 것 같아서’ 신청하지 않는 경우입니다. 소득인정액은 여러 공제를 거쳐 계산되기 때문에 본인 예상보다 낮게 나오는 일이 흔하고 (소득인정액 이해하기), 선정기준액은 매년 오릅니다(2026년 단독가구 247만 원). 신청은 무료이고 탈락해도 불이익이 없으므로, 애매하면 접수해서 공식 판정을 받아보는 것이 언제나 유리합니다.

이런 전화·문자는 사기입니다

기초연금이나 노인 지원금을 명목으로 수수료를 요구하거나, 앱 설치·링크 클릭을 유도하거나, 통장 비밀번호·인증번호를 묻는 연락은 모두 사기입니다. 공식 창구는 주민센터, 복지로, 국민연금공단(국번 없이 1355), 보건복지상담센터(129)뿐이며, 이곳에서는 어떤 경우에도 비밀번호나 인증번호를 묻지 않습니다. 의심되면 끊고 1355로 직접 전화해 확인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Q.자녀가 대신 신청할 수 있나요?

배우자나 자녀 등 대리인이 신청할 수 있습니다. 위임장과 대리인 신분증이 필요하며, 복지로 온라인 신청도 가능합니다.

Q.한번 받으면 계속 나오나요?

매년 소득·재산 변동을 확인해 자격을 재판정합니다. 재산이 늘거나 줄면 금액이 조정되거나 중단될 수 있고, 반대로 탈락했던 분이 나중에 선정되기도 합니다.

Q.국민연금을 받아도 신청할 수 있나요?

신청할 수 있습니다. 국민연금 수령액이 많으면 기초연금이 일부 감액되는 구조가 있지만, 감액된 금액이라도 받는 경우가 많으니 반드시 신청해 확인해 보세요.

절차·서류는 지역과 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으니 방문 전 주민센터에 전화로 확인하시면 좋습니다. 수급 가능성은 기초연금 확인에서 먼저 가늠해 보세요. 기준일: 2026년 상반기.